<월간오디오> 루악오디오 CEO 앨런 오루크 인터뷰 (2024.02)

안녕하세요. 루악오디오 공식 수입사 델핀입니다.


지난 1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열렸던 루악의 100시리즈 론칭쇼에는 루악오디오의 CEO인 앨런 오루크 (Alan O'rourke)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는데요. 덕분에 현장을 방문한 많은 취재진들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지기도 했어요.


국내 하이파이 전문 매거진 <월간오디오> 에도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이번 신모델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답변들이 오갔답니다.그럼 <월간오디오> 2월호에 게재된 루악오디오의 CEO 의 인터뷰 내용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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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형 프리미엄 100 시리즈의 기획 의도 또는 목표는 무엇입니까.

Alan O'Rourke: " 루악 오디오는 R1, R2 같은 고급 라디오로 출발하여 가성비 높은 아름다운 올인원 오디오로 진화해왔습니다.  이와 달리 프리미엄 100 시리즈는 하이파이를 대체할 수 있는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의 하이엔드를 목표로 했습니다. 그야말로 하이파이를 대체할 만한 퍼포먼스를 구현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디자인은 레트로 모던의 주제를 유지하되 훨씬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도회적 디자인이 더해졌습니다.  설계 기술, 부품 퀄러티, 사운드 튜닝 등 전체 사운드 퍼포먼스가 R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수준으로 구현하고자 했고 실제로 들어보면 얼마나 다른 성능인지 듣는 순간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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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기존 R 시리즈와 프리미엄 100 시리즈는 어떤 점들이 다릅니까.

Alan O'Rourke : "그냥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시각적 디자인도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음질적 차이가 큽니다. 음질과 성능 개선을 위해 프리미엄 100 시리즈 전용 스피커 유닛들을 개발·적용했습니다. 루악은 본래 하이파이 스피커 업체인 만큼 직접 스피커 유닛과 스피커 제작이 가능합니다. 


R 시리즈의 경우 유닛 크기도 작고 출력에 한계가 있지만, 프리미엄 100은 하이파이 대체 클래스에 걸맞게 한층 큰 미드·베이스를 새로 개발했습니다. 크기뿐만 아니라 대역폭, 다이내믹, 음량 소화 능력 등 완전히 차원이 다른 하이파이 스피커 유닛입니다. 풀레인지가 아닌 2웨이 구성으로 트위터도 별도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훨씬 넓은 고역의 확장, 중역의 순도와 높은 정보량, 그리고 깊은 베이스 재생까지 성공했습니다. 


정리하자면 프리미엄 100 시리즈는 완전히 새로운 설계, R 시리즈와는 차원이 다른 등급의 부품과 새로운 기술의 적용, 그리고 프리미엄에 걸맞은 만듦새와 마감 처리 등으로 제작비에도 많은 물량투입이 이루어졌습니다. 사실상 R 시리즈와는 알파벳 ‘R’자를 제외하면, 완전히 다른 제품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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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피커 유닛 외에 앰프도 달라졌습니다. R410에는 클래스D, R810에는 클래스AB 앰프를 적용했습니다. 이런 결정을 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Alan O'Rourke: " R 시리즈는 클래스AB 앰프를 써서 좀더 따뜻하고 내추럴한 소리를 들려 주었습니다. 이와 달리 프리미엄 100 시리즈는 하이파이 수준의 해상도, 디테일, 입체감, 투명도, 그리고 훨씬 빠르고 정교한 베이스와 리듬감이 필요했습니다. 다양한 앰프를 테스트하며 최적의 성능을 찾았고, 그 결과 R410에는 클래스D를 적용했습니다. R410은 R810에 비해 훨씬 작은 크기의 캐비닛에서 대음량과 다이내믹, 그리고 새로운 유닛의 성능에 걸맞은 투명도와 입체감, 해상력을 소화하기 위해 치밀하고 투명하며 빠르고 정확한 소리가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클래스D 앰프는 작은 R410에서 그런 하이파이 퀄러티를 모두 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반면 R810은 훨씬 큰 대형 캐비닛을 쓰는 만큼, 스피커에 여유 공간이 충분히 있고, 더 큰 앰프를 탑재할 만한 공간도 있어서, 온화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추가하고자 했습니다. 프리미엄 100 시리즈가 내세우는 투명도, 해상력, 그리고 입체감 같은 하이파이적 요소를 함께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클래스AB 앰프를 적용해 원하는 사운드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앨런 오루크의 방한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앨런 오루크는 현장에서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한국은 저에게 특별한 곳입니다. 하이파이에 대한 열정으로 회사를 설립한 이래, 루악은 항상 더 좋은 오디오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100시리즈도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충분히 만족하길 바랍니다.” 와 같은 말을 전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과 오디오 제작에 대한 깊은 열정을 보여주었답니다.


이상, <월간오디오> 2월호에 게재된 루악오디오CEO 인터뷰 내용을 소개드렸습니다. 


새로운 100시리즈 출시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가 되는 루악오디오 입니다.  


델핀은  다음에도 새로운 기사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인터뷰 원문 보기(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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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오디오 2024년 2월호 

(http://www.audioht.co.kr)

인터뷰어 : 성연진 오디오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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